| | | ⓒ CBN뉴스 - 울진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후포중학교 3학년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진로동기부여, 경제마인드형성, 직업의식향상, 자립생활준비, 진로설계, 직업체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월 한 달간 울진군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신청을 받고,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진로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성공적인 사회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