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2-06 오후 02:51:50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북면, 고목2리 주택지반 응급조치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9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 북면(면장 이재덕)은 지난 18일 북면 고목2리 주택지에 침하우려가 있는 주택에 대하여 북면사무소 직원들이 응급조치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북면 고목2리 주택지는 주택과 주택사이가 좁고 고저차이가 있어 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워 응급조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북면 직원들은 천막과 모래주머니를 사용하여 연약지반에 빗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아랫집 주민은 “이번 응급조치로 주택침하 위험 불안감이 다소나마 해소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덕 북면장은 “예상되는 사고를 미리 방지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9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 울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