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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드림스타트 `희망이 담긴 책가방` 운영
- 2019년 초·중학교 입학아동 대상, 책가방 전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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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2019년 초·중학교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이 담긴 책가방”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학교생활의 동기부여 및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기획하였으며, 양육자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가족 간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0세∼만12세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기대와 설렘으로 첫 발을 내딛는 아동들이 활기차고 희망찬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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