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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울진~근남 일원 둥근소나무 전정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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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울진관문인 울진~근남 일원에 둥근소나무 조경수 전정을 마무리 했다.
이 사업은 산림녹지과(공원녹지팀)에서 올해 12월중 울진남부진입로(수산~울진읍남교) 일원에 둥근소나무의 생육을 돕고 조경수의 가치성을 높이기 위하여 약100주를 전정하여 울진관문의 가로환경 조성을 완료 하였다.
둥근소나무는 전정을 통해 조경수로써 가치성이 높아져 아름다움과 멋을 뽐내고 있으며, 지나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볼거리와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을 위하여 연차적으로 읍면별 기식재된 가로수를 정비하고 특색 있는 가로수를 식재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울진고유의 명품가로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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