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뉴스 - 울진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 근남면(면장 김정한)이 2018년 각종행사 및 평가에서 각종 상을 휩쓸어 면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음모아 하나로, 비상하는 울진군민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치러진 제46회 군민한마음체육대회에서 ‘17년에 이어 연속 종합우승과 읍.면 우수시책 평가에서도 색깔 있는 수산리 장미마을 조성 사업추진으로 읍․면 특수시책부분 최우수를 차지했다.
또한, 수곡리 막금 생태환경 마을조성 사업이 마을 특화시책부분 최우수를 차지하고, 2018 송년음악회에서도 장려상을 차지하는 등 2018년 한해는 그야말로 근남면이 상복이 터졌던 한해가 아니였나 자평 했다.
김정한 근남면장은 “2018년 근남면이 각종 대회 및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낸 것은 근남면민의 화합과 단결로 살고 싶은 근남면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신 결과라면서 면민과 함께 축하할 일이다”라며 “2019년 기해년에도 근남면 발전과 화합으로 살맛나는 고장, 행복한 근남면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주시고 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 드린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