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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근남면 노음·구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2017년부터 2년간 추진 사업 완료,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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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7년부터 2년간 추진하던 근남면 노음·구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아울러 사업완료 후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토지소유자별로 조정금액을 통지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경계 위주로 새로운 토지경계를 설정되며 ‣타인토지에 건축물 저촉 해소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를 도로 확보 ‣구불구불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함으로써 토지소유자간의 토지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가치상승 등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용 민원실장은 “올해 331(368천㎡)필지에 달하는 금강송면 전곡지구 사업을 시행하며,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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