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9 오후 03:20:2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근남면, 재경근남면민회 태풍피해 의연금 전달
- 5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태풍피해 근남면민을 위해 전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 23일 재경근남면민회(회장 김영미) 및 재경제동중학교동문회(회장 곽동률)에서 노인회장, 중앙농협장과 함께 근남면발전협의회(회장 전석우)에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
재경근남면민회는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근남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김영미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5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영미 재경근남면민회장은 “ 큰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빠른 복구로 일상생활에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추후 근남면민의 어려움이 있을 때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 울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