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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2007년 36번국도 4차선 추진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 기부 성금은 코로나19 물품 지원 등에 사용 예정 -
- 코로나19 특별모금 기간 오는 30일까지 연장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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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달 30일 2007년 36번국도 4차선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권오성, 주광돈)로부터 500만원의 코로나19 특별성금을 기탁 받았다.
전찬걸 군수는 “국가적 위기를 공감하고 울진군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지역의 코로나19 예방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코로나19 특별모금 기간을 한달 연장하여 오는 30일까지 성금 모금은 계속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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