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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기성면, 한울원자력본부 방재대책본부팀 보행 보조차 10대 지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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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기성면은 지난 12일 한울원자력본부 방재대책본부팀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보행 보조차 10대(2백만원 상당) 지원 전달식을 면사무소광장에서 가졌다.
2020년 3월경 기성면발전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울원자력본부 방재대책본부팀은 기성면에 노인계층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독거노인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어르신들의 활동에 필요한 보행보조차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병윤 기성면장은 “기성면 전체인구의 46%를 차지하는 기성면 노인분들을 위하여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외롭고, 생활이 어려운 기성면 노인어르신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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