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뉴스 - 울진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9일 ‘2020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1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울진군은 새마을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구축, 코로나19 방역활동, 새마을지도자 사기진작, 새마을분야 사업추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울진군 새마을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히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