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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울진군, 파크골프장 잔디보호 `3-4월 임시휴장`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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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장 잔디관리를 위해 임시휴장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은 왕피천변의 울진파크골프장과 평해 남대천변에 위치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의 잔디보호를 위해 3월에서 4월 두 달간 휴장한다.
군은 지난해에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에 각각 27홀과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조성시기가 얼마 되지 않고, 최근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 잔디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훼손된 잔디를 보호하고 잔디의 생육상태를 도와 재개장 시 파크골프장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구장을 조성해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대근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동절기 잔디 휴면기간 표토가 지속적으로 답압될 경우 봄철 잔디의 생육상태가 불량해질 수 있어 양질의 잔디를 제공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이용자들의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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