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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울진군 죽변면, 맞춤형 ‘달고나 서비스 사업’ 간담회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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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12일 죽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영근) 주관으로 맞춤형 ‘달고나 서비스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5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들이 모여 2022년 사업계획 및 추진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달고나 서비스 사업’은 소속 단체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플래너 방문(달려가)과 수리수리 행복 집수리(고치고), 해피 죽변 이웃(나눔) 사업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영근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2022년에도 달고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석 죽변면장은 “맞춤형 ‘달고나 서비스 사업’처럼 민간 자원봉사자의 자율참여를 통해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죽변면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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