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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울진군 ‘찾아가는 환경학교’ 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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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9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와 죽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이번 활동에서는 친환경 실천을 위한 청소년 환경캠페인 활동과 자원순환교육을 통해 폐자원을 활용하여 좀 더 가치있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새활용) 제품 만들기 활동이 이뤄졌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관련 캠페인, 교육, 실천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울진군 청소년들이 더욱 더 다양화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통해 환경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생활주변에서 스스로 환경보존을 실천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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