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뉴스 - 울진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연호문화센터에서 일반· 휴게음식점 영업주 32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진행되는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은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위생교육은 ‘제61회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관리 , 세무·노무 관리등을 교육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제61회 도민체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께서는 행복하고 활기찬 울진군의 도시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