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2-04 오후 02:44:49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울진읍 월변지구` 보행환경 개선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울진읍 월변지구 보행환경 개선 현장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읍 읍내3리 일원 도시계획도로(현대아파트 ~ 월변교) 보도 미설치 구간에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길이 496m 보행 데크를 설치한다.
읍내3리 도시계획도로는 보행자 도로가 없어 차량 및 보행자가 혼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으로 보행로 설치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곳이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읍내3리 하천변 보행자 데크를 설치하여 차도와 보도를 분리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께 안전한 보행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6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 울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