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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1월 11일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33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교육은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사용시 신체 뇌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성을 인식하고, 스마트폰 의존도를 줄이는 대안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등 스마트폰 사용 조절능력 강화활동으로 계획되었다.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전국 학령전환기 학생(초4, 중1, 고1)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 검사를 실시, 그 결과에 주의사용자군 이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등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올해는 코로나19로 가정 내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되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관련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는 청소년이 늘었다고 들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전문적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상담보호자립지원,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교육자립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 안내 및 전문상담을 받으려면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781-0079)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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