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후 01:44: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공공하수도시설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07일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근남 지역에서 발생된 생활하수를 울진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기 위한 주요시설인 수산 중계펌프장에 대하여 긴급 보수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송펌프의 송수능력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펌프 제작업체 및 시공업체, 하수처리장 전문운영업체와 함께 실시하였으며, 펌프 및 후렉시블 밸브 등에 고장이 확인되어 보수 및 교체했다.

정화조 오물수거용 탱크로리 2대를 긴급 동원하여 집수탱크 내 오물을 수거하고 펌프를 인양하여 점검한 결과, 일회용 물티슈가 고장의 주범임을 확인했다.

화장실 변기에 버리는 물티슈 및 담배꽁초 등 난분해성 이물질로 인하여 중계펌프장의 잦은 고장과 하수처리장 협작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년 시설물 보수와 준설, 협작물 처리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손병수 맑은물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에 쓰레기 등을 버리지 않는 선진화된 주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하여 주요시설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07일
- Copyrights ⓒCBN뉴스 - 울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