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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16 울진금강송배 국제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22일 개막

- 백암온천의 고장 온정면에서 국내외 유소년이 모여 축구대회 가져 -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9일
↑↑ 축구대회 사진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미래의 한국축구를 이끌어 갈 축구 꿈나무들과 해외팀이 참가하는 “2016 울진금강송배 국제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를 온정면 백암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공식적인 대회 승인을 얻어 개최하는 대회로써 해외 2개팀(중국 1, 태국 1)을 포함한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42개팀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한다.

진행방식은 U­12, U­10 으로 나누어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국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겨울 동계훈련 기간 동안에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룸으로써 한국 축구의 유망주 발굴은 물론 해외팀과의 경기를 통한 경기력 향상으로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축구나 럭비팀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2016. 10월 준공예정으로 온정면 백암운동장 일원에 천연잔디구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준공되면 운동과 온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지훈련지로 촉망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학부모 포함 1,000여 명이 대회 기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환경정비와 주차편의, 의료지원 등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축구의 메카 울진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울진군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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